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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가 스타벅스 기획자?
    [TIL] 학습일지 2026. 5. 7. 20:55
    TIL 광고 기획 내배캠 과제 회고

    2026. 05. 07 · 내일배움캠프 디지털 마케터 과정

    오늘 내배캠에서 광고 기획 개인 과제를 처음으로 해봤다. 스타벅스의 가상 봄 시즌 신메뉴 '허니 옐로우 라떼'를 실제로 출시한다는 설정으로, SWOT 분석부터 타깃 페르소나 설정, 캠페인 아이디어, KPI 설정까지 광고 기획의 전 과정을 직접 해보는 거였다.

    이론으로 읽을 때는 쉬워 보였는데 막상 내 손으로 쓰려니까 막히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었다. 정답이 나온 건 아니고, 과정에서 헷갈렸던 것들을 정리해두려고 쓴다.

    📊
    SWOT
    브랜드 분석
    🎀
    페르소나
    타깃 설정
    💡
    캠페인
    아이디어
    📈
    KPI
    목표 설정

    01 · 페르소나 설정

    페인포인트 · 니즈 · 구매동기,
    다 비슷한 말 아닌가요..? 😭

    솔직히 처음에 이 세 개가 다 같은 말처럼 느껴졌다. 페르소나 작성할 때 페인포인트 쓰고 나면 니즈도 비슷한 말이 나오고, 구매동기도 그게 그거 같고...

    정리하고 나서 이해한 것
    페인포인트 지금 겪고 있는 불편함이나 부정적인 감정. 상황 + 감정을 연결해서 써야 한다.
    니즈 그 불편함을 통해 원하게 되는 것. 페인포인트의 반대 방향으로 생각하면 나온다.
    구매동기 이 제품이 왜 그 니즈를 충족시켜주는지. 제품의 특징과 연결해야 한다.
    "시험기간이라 캠퍼스-도서관-집만 반복하는데, 나만 재미없게 사는 것 같은 느낌" — 이런 문장이 좋은 페인포인트라는 걸 나중에 알았다. 상황만 쓰면 안 되고 감정이 붙어야 한다는 게 포인트!

    02 · KPI 설정

    KPI, 그냥 아무 숫자나 찍으면 안된다 📈

    KPI를 처음 보고 '목표 판매량 설정'이라길래 그냥 적당히 숫자 쓰면 되는 줄 알았다. 근데 근거가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걸 직접 해보면서 깨달았다.

    344,000
    출시 후 1개월 목표 판매량
    → 봄 시즌이 매년 가장 높은 판매량
    → 최근 3년간 하락 추세 반영
    → 캠페인 효과로 3% 반등 기대

    데이터를 보고 패턴을 읽어서 논리적으로 숫자를 도출하는 게 핵심이었다. 숫자보다 근거가 더 중요하다!


    03 · 카피 작성

    카피 작성, 감성이 있어야 한다는 게 어렵다 ✍️

    카피는 그냥 제품 설명 잘 쓰면 되는 줄 알았다. 근데 아니었다. 좋은 카피는 제품을 직접 설명하지 않고 소비자의 감정을 건드린다는 걸 배웠다.

    "허니 옐로우 라떼 출시!" 같은 건 광고 카피가 아니라 공지문이라는 것. 소비자가 읽고 뭔가 느껴야 카피다.

    브랜드 톤도 중요하다는 걸 이번에 처음 실감했다.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저가 브랜드 느낌이 날 수도 있고, 프리미엄 브랜드 느낌이 날 수도 있었다. 공식 채널 카피를 먼저 분석하고 시작하는 게 맞는 순서라는 것도 배웠다.


    📌 TODAY I LEARNED
    ·페인포인트는 '상황 + 감정'이 세트여야 한다
    ·니즈는 페인포인트의 반대 방향에서 나온다
    ·KPI는 숫자보다 근거가 더 중요하다
    ·카피는 제품 설명이 아니라 소비자 감정을 건드리는 것
    ·브랜드 톤을 먼저 파악하고 카피를 써야 한다

    내일배움캠프 디지털 마케터 과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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